La vie d'adele(아델의 인생) 원제
한국에는 가장 따듯한 색, 블루 라는 이름으로 개봉했었습니다.
동성애와 낯 뜨거운 몇몇 장면때문에 19금을 받았지만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주인공 adele exarchopoulos 이구요, 겁나이뻐요!ㅋ
요즘 프랑스에서 인기최고라는....아참 이 여배우가 주연으로 나온 la rafel(약탈, 대량검거) 한국에는 라운드업 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전쟁영화도 좋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와 프랑스 역사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는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