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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침투한 구원파 세력들
게시물ID : sisa_508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건추적자
추천 : 0
조회수 : 11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2 15:03:57
청해진해운의 실 소유자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은 ‘돈'과 '종교’를 갖고 있다.
제 아무리 막강한 권력도 5년이면 힘을 잃는다.
대한민국에서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는데,
여기에다 ‘종교’까지 갖고 있으니,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힘을 손에 쥐고 있는 셈이다.
‘돈’이 있으면 사람들을 끌어 모을 수도 있고, 또 모여들게 돼 있다.
유 전 회장도 돈과 종교를 통해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정계, 관계, 재계뿐만 아니라 연예계 등에도 손을 뻗었다.
 
지난해 1월말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는 유 전 회장의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여기에는 이름을 대면 알만한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연예인들도 있었다.
유 전 회장과의 친분을 부인했던 조카사위 JPY 박진영 대표와 탤런트 전양자씨(72)의 모습도 보였다.
우리는 여기서 전씨를 주목해야 한다.
 
http://jeongrakin.tistory.com/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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