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드러난 사실들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세월호 7시쯤 진도vts관할로 진입
진도vts는 해경관할
다른 관제사듦 말에 의하면 사고가나는 2시간동안 관할구역으로 들어온 2 시간동안 관제소에서 모를 가능성 전무하답니다
그런데 2시간동안 교신이 없다라는건 말도 안된다는겁니다
처음에는 세월호가 제주하고만 교신한걸로 돼있는데 나중에 밝혀졌죠 진도하고도 교신이 있었다는게
나중에 제출한 교신내용도 편집한걸로 밝혀졌구요
세월호 선장 구출될때 영상을 보면 하의는 패ㄴ티만 입고있고 움직임도 정상인하고는 다르게 뭔가 이싱합니다
음주가능성 높습니다
전직 세월호 승무원의 말에 따르면 이번세월호 선장의 경우엔 운항중 음주가 다반사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구출된 선장을 병원에서 해경이 데려갑니다 8시간동안 어디론가 데려가죠
더군다나 그날 저녁엔 해경의 개인 아파트에서 재웁니다
다른 선원들은 모두 가ㅌ이 여관에서 재웁니다
수사를 총괄하는 정보수사국장이 세모키즈라고하죠?
전직이 세모에서7년간 근무했고 박사학위에는 유병언회장에게 감사하다는 말까지 쓸정도로 깊은 고마움을 느끼는 그런 관계였습니다
지금 즉시 해경이 이사건 수사에서 손을 떼야 되는 이유입니다
해경은 이 사건 수사의 주체가 아니라 수사대상이 되어야 합이다
고양이한테 생선가게를 지키라는 임무를 준 꼴이죠
이게 말이 됩니까
증거를 인멸하고 교신내용을 편집하고,피의자의 죄를 은폐하려하고
사건자체를 변질시키려하는데 수사를 맡기다니요
검찰은 즉시 해경을 이 사건수사에서 배제시키고 관련자들을 조사해야합니다
사건후 초동대처 미흡으로 한명도 추가구조에 실패한건 반드시 철저하게 파헤쳐야합니다
해경과 언딘과의 유착비리
수많은 능력있는 잠수사들을 언딘때문에 그냥 되돌려보낸행위등
반드시 철저하게 수사해야됩니다
그 비리의 주체가 해경인데 어떻게 해경이 그 수사를 맡고 있습니까 말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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