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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갑 Ki보드의 "잘 알려지지 않은" 깽판.jpg
게시물ID : soccer_79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18
조회수 : 209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3/08/23 21:23:10
본 글의 목적은 기레기의 잘 알려지지 않은 깽판 짓거리들을 널리 알려서
이놈아가 유럽가서 변한게 아니라 그냥 원래부터 답이 없던 놈인 것을 알리려는 것입니다.


1. 유소년 시절부터 남달랐던 그의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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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시절부터 선배들 패면서 공 차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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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저 발언을 한 선수는 당시 초고교급 선수로 평가받던 통진고의 김두현



2. 국대선배이자 한국축구의 레전드도 그냥 능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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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06월드컵 토고전을 연상시키는 세레머니를 레전드 이운재 앞에서 시전.
이후 인터뷰에서 본인은 "그냥 토고의 아데바요르를 좋아해서 따라한 것"이라는 구차한 변명.
같은 소속팀의 이청용마저 (당시의 이청용 또한 지금과는 다르게 개청용이라 불릴 정도로 놀라운 멘탈을 보여주던 선수) "성용이가 진짜 부끄러웠다"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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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빡친 지아아빠와 김대의 마토 곽희주 등 기라성 같은 선배 선수들이 캥거루 춤 볼링공으로 박살내는 세레머니 시전.
참고로 지아아빠는 상대선수의 어지간한 도발에도 대응하지 않는 부처멘탈로 유명한 선수. 이런 돌부처마저 빡치게 한 사건.


3. 역시 대선배이자 레전드인 이영표 능욕



셀틱에 이영표 선수를 영입하고 싶은 이유로

"몸값이 싸고, 나이가 많아서."
"그 나이에 그렇게 뛰는 ㅋㅋㅋㅋㅋ"

전혀 존경의 의미 없는 말투 우왕 굳


4. 자기 소속팀마저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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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으로 건너가서 나름 절친 김진규 싸이에 남긴 일촌평.

암요 소속팀이지만 수비가 네골이나 먹히면 자동문 소리 들어야죠. 나도 경기 뛰었지만 일단 우리팀 수비가 존나 문제니까요.

팀 스피릿 따위 개나줘.



원래부터 위아래가 없던 놈이 영국가서도 바뀌겠습니까

절친이라는 이청용한테 백만번은 더 배워야 할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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