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들 모아봤습니다.
머쉬룸즈 - 늑대, 고양이 그리고 바다
기타 톤이 딱 제 취향이에요 (맘에드시는 분 많으실듯)
보컬이 조금 아쉽기는 한데,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김목인 - 지망생
그냥 좋네요.
마음이 따듯해졌어요.
프롬 - 너와 나의
이건 EP버젼이고, 새로나온 1집은 유툽에 없네요
타이틀곡 괜찮던데...
휴 키이쓰(Hugh Keice) _ Dancing in the rain
한마디로 요약하면 제임스 블런트 스타일
목소리톤은 좀 다르지만요.
저는 그냥 그렇네요
주윤하 - 가을의 시작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