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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08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과6페니스★
추천 : 0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2 19:41:10
정보를 담당하는기관의 요원에게 악한 일을 시킬때
사명감을 불어 넣어주며
긴 역사를 볼때는 이 길이 진정한 애국이라며
공리주의를 갖다붙여 지시하면
많이들 복종하며 애국자인양 술먹으며
선구자같은 노랠 부르곤 하지.
80년대에도 그랬는데 이제 건강을 잃은
50이 되어
변한게 없는 2014년을 보며
슬프다. 어떻게 얻은 민주주의 였는데..
이제 남재준은 잊혀지고 이종인 죽일놈이라고
떠들어 대네요.
오유분들.. 오늘 날씨도 그렇고 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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