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뛱스햏 뒷북은 이제 KIN 과 꿈 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79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巫_낙빈
추천 : 0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1/27 17:20:35
KIN kin="친척, 혈연", cide="죽이는것"을 의미하는 접미어 kincider하면 "친척을 죽이는자", "존속살인자" 요즘 어떤햏들이 자꾸 뒷북치는데...이거 먹고 속차리시오 꿈의 부족으로 알려진 말레이시아 소수부족 '세노이 sengoi' 세노이 부족은 현실 세계에서보다 꿈의 세계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의 사회에는 폭력도 질병도 없었고, 스트레스와 정복의 야망도 없었다. 노동은 생존에 꼭 필요한만큼만 하면 되었다. 꿈에서는 누구나 전능하다. 항몽학의 1차 관문은 비행술이다. 팔을 벌려 활공하다가 급강하한 다음 다시 상승해보라 . 모든것이 가능하다. 항몽학은 점진적인 수련을 요구한다. <비행>시간이 길어지면 자신감이 생기고 미립이 난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다섯주만 훈련하면 자기들의 꿈을 다스릴 수 있다. 어른들의 경우에는 때로 여러 달이 걸리기도 한다. 이걸 보고 꿈일기 도 쓰고 연습중이오 근데 힘드오이다 다같이 해보는게 어떻소?? 며칠전에 꾼 꿈.. 바닷가에서 내또래의 어떤 예쁜 여햏을 만났소 투명한 바다빛의 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 그 여햏의 이름은 '윤아'였는데 친구들과 같이 놀러가다가 돌로 만들어진 어떤곳에 빠졌는데 금방 빠져나왔소이다 그리고나서 뭔지모를 바다에 떠있는 배에 탔는데 그배의 뒤쪽은 열려있고 반정도 물이 차있었소 다른사람들은 다른곳으로 갔는데 물이 찬곳에 '윤아'가 가더이다 나는 물론 따라갔소[수작부리려고-_-;;;꿈이라도 생각해보니,..참..] 갑자기 꿈의 장르가 판타지로 변했소.-_-;;;;; 물이 가득차있는데 윤아가 바다쪽으로 헤엄을 치는게 아니겠소!!! 나도 옆에서 따라가는데... 해파리가 나타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하자마자 해파리가 나타났소[포켓몬스터 독파리-_-;;;나는 해파리를 무서워 하오] 해파리가 촉수를 뻗어 오길래 얼른 도망갔는데 몇초후에 다시 오니 윤아는 온데간데 없고 바닷속에 왠 나비가[-_-;;;개꿈] 헤엄치고 있었소 그래서 나도 따라갔더니 어떤 마을이 나왔는데 마을 한구석에 윤아가 묶여있었소[-_-이상한꿈] 화가나서 그리로 가봤더니 갑자기 이상한 외계인이 쳐들어 오는게 아니겠소?? 외계인이 짜증나게 생겨서 한대 후려치려는 순간 꿈에서 깻소... -_ -아무리 생각해도 황당한 꿈이오 하지만 윤아를 다시보고 싶기도 하오 몇일전에 꾼거라 군데군데 내용이 약간씩 빠져있소 아무리 생각해도 개꿈..-_- 여러분도 최근에 꾼꿈을 말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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