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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로 사람죽인 교사와 학생
게시물ID : military_79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쓴이멍청이
추천 : 17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7/08/15 22:28:16
한 사람이 죽었다.
그 잘난 여성주의와 학생들의 영악한 술수에 걸려든
교사가 죽었다. 심지어는 죽은 이후에도 성희롱은 해석의 여지가 어쩌구란 말로 고인에 대한 모욕을 여성주의와 인권위원회는 멈추지 않는다.

그를 징계하려고 신고를 종용한 교사와 좋다고 신고한 학생들 이제는 서로 책임을 떠밀며 탄원서를 냈다고 하며 자기 책임이 아니라는 학생들에게 묻는다.

니들이 한 사람을 죽였다. 
자살을 한게 아니라 살인을 당한거다.
그 잘난 여성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있지도 않은 사실로 사람을 죽였다. 근데도 자기 대학교 잘가야 하니까 탄원서를 끄적이며 있었을 니들을 생각하면 사람이 아니다.

교사라는게 애들은 충돌질하고 선동질해서 같이 윈윈하고자 한사람을 죽였다. 살인자가 교사다. 그리고 살해당한 고인도 교사다.
그렇게 까지 미웠는지가 궁금하다. 한사람을 죽일 정도로 미워서 그 사람을 죽였겠지만 너 또한 사람이 아니다.

거울을 봐라 거기에 사람이 있는지 또는 괴물이 있는지
무엇이 있는가?

페미니스트 여러분
통쾌하십니까.
민주당 국회의원 여러분 당신들이 지지하는 페미니스트의 실상을 보십쇼.
당신들이 지지하는 여성층의 악행을 보십쇼.
이런데도 무고죄를 없애고 젠더폭력방지법을 만들고 그 잘난 당신들의 약자보호정책이 또 다른 약자를 만들고 사람을 죽였습니다.

여기와서 지지받고 페미니즘에 대해서 긍정적인 분들 표창원 의원님 공격당할때 아가리 닥치고 있던 민주당 의원분들
이젠 사람이 죽었습니다.
잘나신 나으리들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런데도 페미니즘입니까.
그런데도 여성은 약자입니까.
그런데도 남성은 양보해야합니까.

민주당 의원분들 오유 종종 보신다고 글올리시죠?
그런데 왜 이런 성토에는 응답이 없으십니까.
이게 민주당식 소통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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