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는 복학하고 학교를다니고있는 희귀한...?

남징어임.

왜 희귀한지에 대해 썰을 풀어보겠음.

우리학교수업에는 외쿡인강사가 수업하는 강의가 있음.

그 외쿡인강사는 한국말이라고는 김취 불코퀴 뒝창치캐 

수준으로 하는 사람임.

그수업의 첫시간이었음.

우리출석부는 사진이 다 박혀있어서 대출이 힘듦.

출석을 부르는데 이윽고 내차례가 되고 

나는 당당히 here!!했음.

그때 그 강사가 나를 보고 하는 말이

오오우 아이노우유. 유얼 페이스 이스 베리 유니크.

라는식으로 말했음.

손짓은 무한도전에서 에프원 그 미남이시네요 그기서 나온

손짓이었음.. 교실 전체 빵 터짐.

음.. 유니크페이스.. 칭찬이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