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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79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뜨니만렙★
추천 : 0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28 03:18:11
새벽엔 심한 것 같네요.
저도 마음은 먹었으나 끝내 브레이키에 발이
가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왠지 지나가면 신호받은 차로에서 차가 막 올것같고 그렇지 않나요?? 무섭지않은가..... 일단
준법이고 뭐고 죽기싫어서 교통법규를 지키려고 하는 편입니다.
출처 |
덤프트럭 아저씨 번호판 마저 뿌옅게 되있어서 번호판 볼라고 붙었는데 비깜키고 피하시는 것 보고 마음이 약해짐.....나도 고단한 퇴근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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