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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야하는데.. 못자고 있다..
게시물ID : gomin_1077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른쪽눈예쁨
추천 : 0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5/03 01:32:12
잠이 안오지만 당황하지않고 한 마리의 눈 부시게 새 하얀 나비가
이 땅에 모습을 드러내듯 팬티를 갈아입고, 2014년 12월 31일 밤12시에 울릴
재야의 종소리가 울려퍼지기라도 하는 듯 내일 아침 나를 싱그럽게 깨워 줄
알람을 맞춰놓고~ 침대 전기장판을 틀어 섹시하게 내뮴을 후끈 달궈줄 것에 감사하며~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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