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스페셜 폐로(廃炉)에의 길 제1회 2014, 4.20방송

"방사능 봉쇄"와 끝없는 쌈박질 (전편)

판타지소설을 NHK에서 스페셜로 방송했습니다.

기본적인 지식조차 감안하지 않고 쇄뇌시키기 바쁜 NHK

거짓말도 10번하면 진실이 된다는 그들의 속담에 있듯이.

TMI는 원자로속에 멜트다운되었으나 이것은 관수(完水)가 가능해서 꺼낼수있었고

체르노빌은 멜트다운된것을 어찌해서라도 막아서 멜트다운된 데브리(용융되어 흘러내린 핵연료)처리를 강한 방사선때문에 석관으로 이어져서 최소100년 이상 방사능저감 되길 기달리며 석관화 한것인데,일본은 무려3기가 멜트다운에 이어 멜트스루에 이르렀고 데브리가 어디인는지 조차도 모른데 30년~40년 40년 40년 을 천연덕 스럽게합창을 NHK방송에서는 어나운스하고있다. 

또.. 폐로작업과 후쿠시마현민귀환을 연결시키는 후안무치. 여기 폐로에 관련된 대형건설업체와 핵발전소제조업체(미쓰비시,토시바)에게는 앞으로 40년에 걸친 안정적인 일감 주었다라고 어나운스

또 핵박전소를 감성(感性)작전으로 완화시키는 작전은 구사

그래도 내용중에 솔찍하는 말하는 부분도 있네요.

폐로비용은 얼마가 들지모르고 그 비용은 전부 전기요금으로 징수 할것이니 그리 알아라 하고 방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