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나마스테 레스토랑 입니다.
정식 코스를 시켰더니..
요쿠르트도 나오구요(요구르트와 우유의 중간 정도의 질감입니다.)
샐러드 나오구요.
저 밀가루빵떡 같은거 난이라고 하나요? 암튼 저거랑, 뜯다말고 사진 찍힌 탄두리치킨 반마리랑 두가지 카레(카레라고 안 하고 뭐라고 하는데 주방장과 서빙보는 사람이 인도사람이라 인도억양으로 얘기해서 기억이 안 나네요.)+밥이 나옵니다.
반찬은 피클과 양파무침
마지막은 완전 찐한 커피 한잔.
ㅎㅎ 간만의 만찬이었습니다. 나마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