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안 의결의 일등공신은 명계남과 문성근이다. 어찌 그리 세련되지 못하고 투박한 모습으로 계속 반감을 키우는가?
명계남 당신은 어찌 그리 인생을 막 살고 있는지... 참, 한심스럽다. 아이들도 입에 올리기 곤란한 그런 욕지거리를 공개집회에서 해 댐으로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대통령이나 노사모의 수준을 당신과 같은 것 아닌 가 의심하게 되는지 알고나 있느냐?
문성근 당신은 어찌 그리 소영웅주의에 빠져있는지... 참, 바보스럽다. 일반인으로서는 들어가면 안되는 국회본회의장을 들어가 설쳐댐으로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대통령이나 노사모라는 모임은 법 같은 것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 막되먹은 범법자들로 구성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하였다는 것을 알고나 있느냐?
혹시 명계남과 문성근, 그리고 문성근을 국회본회의장으로 어깨동무하고 들어가 유시민 세 사람이 야당의 프락치 아닌가 하는 의심조차 들 정도이다.
당신들 세 사람은 탄핵안 의결에 일등공신 노릇을 했다. 당신들은 이제 그만 한강으로 달려 가 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