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써도 그냥 냅두세요.
버럭 화내는거 보고 즐길겁니다.
왜냐면 또라이기 때문이죠...
남 앞에 서면 아무것도 못하면서 익명성이라는 벽에 숨어 남을 비방하는 비열하고 야비한 놈입니다.
뭐 재밌냐 어쩌구 저쩌구 써도 욕 하시지 마시고
그냥 반대를 지그시 눌러주세요.
어짜피 저 자식도 약 1달정도 지나면 오유 안 들어올겁니다.
메이플하고, 거상 하고 그래야 할테니까요.
그리고 일진도 아닐겁니다.
일진인척 하고 싶은 찐따 정도일테니..
오유 여러분 화내지 마시고, 그냥 반대를 지그시 눌러주세요.
삼국지, 강간초보 같은 놈들도 결국 사라지지 않았습니까?
냅두면 지풀에 질려서 사라지는 시시한 인생을 가진 녀석이니 그냥 냅두세요.
오히려 화나는건 오유 여러분 뿐입니다.
아래는 요즘 뜸한 선영씨 짤방입니다.
이거 보고 화들이가 풀리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