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를 한지도 벌써 6년이 되었네요.
그간 해킹도 당해보고 사기도 당해보고 사건사고가 많았지만
여태 쭈욱 붙잡고 있습니다. 조금 따라가기 버거웠던 시기가 있다고 한다면..
전역하고서 많이 변한 던파에 적응하지 못했던 기간 정도 들수 있겠네여ㅎ
던파를 한지 꽤 되었지만 아직도 레압 한셋트 없는 비루한 루저네요ㅠ
레압살돈이 생기면 다른 캐릭터에 투자해보고싶어서...ㅋㅋ
그래서 최근에 데페에 템셋팅을 해주었습니다ㅠ.ㅠ
캐릭터 배열 순서는 캐릭에 대한 제 애정도 순입니다.
카오스는 만렙이지만 저 끝에 배열되어 있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