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jisik_175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OT★
추천 : 0
조회수 : 20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03 18:09:55
중학교 때 2년간 같이 영재원에 다닌 친구가 있는데요
2년동안 같은 모둠도 안 되고 해서 친하지는 않았숩니다.
제 다른 영재원 친구이자 이번에 결혼하는 친구의 중학교 동창인 친구 a는 청첩장을 받았다며
2년동안이나 같이 다녔는데(총원20명) 그냥 가도 괜찮을 것이라며 설득하는 상황
저는 광주에 살고 결혼식은 서울인데
신부측에서 한마디라도 와주라는 말을 못 들은 상황에서 결혼식에 가는게 괜찮을까요?
결례가 되진 않을런지... 제 마음도 사실 좀 불편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