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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안보이자농
게시물ID : fifa3_42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해리.
추천 : 5
조회수 : 91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5/03 21:45:12




오 하느님 

400만Ep를 날렸어요


빌어먹을 넥슨











cafe_naver_com_20140503_204906.jpg



내 겨우 400만EP날리고 현자타임을 가지러 간다.

비록 400만 EP지만 ...

 남은 내 선수들 건강하고


 
제목 없음1.png

내 너를 보지않을것이야 .

피파만하면 입에서 욕이 나온다.

내 너때문에 키보드를 폭행하고 마우스를 폭행한 혐의를 지고있다,

다시는 그러지 않으리라.

ll.png
내 주먹질을 용맹하게 버텨낸 마우스와 키보드입니다.

내 새털같은 주먹질이 이 작은 친구들한테는 엄청난 충격이 갔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잘버텨주었고 망가진곳 하나없이 잘 작동되는게 대견스럽습니다.

내가 잘때마다 눈물을 흘렸을 키보드 마우스를 생각하니 나 또한 눈물이 맺히는군요.

용맹한 방패 두 세트가 단돈 2만7000원. 


'넥슨을 상대하고 싶으신가요? '


'부서지지 않습니다.'


'마음껏 손망치질 하십시오.'


'G100은 언제든지 당신의 을 버틸 준비가 되있습니다.'


'준비된 인재 G100'

[질레트 100] 정말 단단합니다. 마치 부처와도 같습니다.

써보세요.png





cafe_naver_com_20140503_213724.png


결론은 피파를 잠시 접어야겠습니당 에혀 

에휴 

어휴

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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