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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79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34321
추천 : 61
조회수 : 2667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1/17 16:42:42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1/15 08:26:23
나 초등학교때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을때..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촌 누나가 옆에서
퍼질러 자고 있으면.. 정말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부러웠삼. ((특히 겨울.. ㅜㅜ))
나 중학교때 역시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을때..
같은나이또래 친척이 놀러와 옆에서 퍼질러 자고 있으면
쫓아내고 싶을 정도로 부러웠삼..(( 울학교보다 방학을 일주일 먼저..))
나 고등학교때 미칠정도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있을때..
가 그립다...
하지만 다시 다니고 싶지 않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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