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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68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니-11★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9/26 07:11:02
언제나 처럼
티셔스에 한뼘치마를 입고
coldplay의 노래를 들으며..
애절한표정을 지으며 립싱크 놀이+기타치기 흉내를 하며
언덕길을 오르고있는데
분명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길에서...어떤 남정네가..
자전거로 아주 천천히 내려오고..있었다...
눈이 마주쳤는데 표정이 정말 '풉+저거 완전바본데' 이었다....
왜! 아주 천천히 내려오고 있는것이냐...언제부터 본것이냐...
뻘줌하여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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