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번 일베 눈팅해본 결과 거기 상주하는 인물들 대부분 씹돼지에 자기들 삶이 ㅆㅎㅌㅊ라부르며
히키코모리라고 합니다.
뭐 주작들도 많겠지만, 밖에서 절대 못하는 말을 거기서 하는 거니까 대부분 사실일 거예요.
대부분 백수나 아니면 일용직 노동자인 그들.
근데 이번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베충이들은 너무 평범해 보여서 놀랐습니다.
아마 베충이들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는 게 아닌가 싶네요.
대기업/ 고려대 대학원/ 서울대생/ 노무사 ???
이런 애들이 일베에 정말 몇프로나 될까요?
이런 사람들이 일베 회원이라고 나서서 인터뷰를 한 저의가 뭔지 궁금합니다.
"일베도 평범한 사람들이 한다."라는 이미지 메이킹에 들어간 거 같네요.
일베 회원 대부분이 아싸에 왕따를 당하고서 집에 처박혀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레알 팩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