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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멸망의 소식
게시물ID : sisa_794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3
조회수 : 10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2 10:58:22
중동 ‘오일머니’를 유치해 검단새빛도시를 첨단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검단스마트시티에 대해 인천시가 결국 협상 종료를 선언했다. 

막대한 행정력 낭비와 1000억원이 넘는 금융비용 부담은 오롯이 인천시 몫이 됐다.  

지난 1월22일 합의각서(MOA)를 체결한지 10개월만이며 이달 2일 두바이 측이 인천시의 최종 기본협약안을 거부 의사를 밝힌지 15일만이다.  

검단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인천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각각 50%씩 지분을 갖고 있는 인천 서구 검단새빛도시(1118만㎡) 중 470만㎡를 첨단 자족도시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해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길에 따라나서 얻어온 성과물이라며 야심차게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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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 파괴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축전, 아샨겜 빚잔치에 송도청라에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인물은 1번 ㅋㅋㅋㅋㅋ 
출처 http://m.news1.kr/articles/?28336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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