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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27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조직★
추천 : 12/16
조회수 : 160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5/04 03:04:25
초반에 형돈이가 무도를 처음부터 한 사람 얼마나 있을까 물었을때
형은 머했어라고 말한거
형돈이가 유재석을 후보로 추천하자
정색하면서 그건 내가 해야돼라고 한거
후보자 연설할때 자기 캐릭터랑 전혀 관련없는,
대세인 으리으리에 편승하고 거기다 평소 친분없던 김보성까지 부른거
토론회 기조연설때 제일 처음 순서였는데 준비 안하고 있다가
유재석의 눈치게임 제안으로 피해간 거
...
요즘들어서 너무 형들한테 막대하고
유느님과 게스트(레게, 기타 연예인 인맥)에 의존하는
모습이 두드러져 보여서요..
하하가 얘기하는 게 별로 편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어요..
무도 본방은 못챙겨봐도 imbc에서 700원 결제해서 보는
무도빠로서 가감없이 느낀점들을 그대로 적어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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