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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다 울었네요
게시물ID : muhan_27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발사탕
추천 : 12
조회수 : 14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04 03:07:37
tttttt.JPG
 
 
 
하물며 우리 유느님도, 무한도전도 이렇게 우리 마음을 위로하려 하는데
우리아빠가 돌고감싸는 대통령아줌마는 왜 이런 한마디도 못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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