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하는 꼬라지하며 우병우 인맥에 어쩔줄 몰라하는 것하며 아주 꼴불견입니다.

검찰이 인사권에 그리 목매달고 두려워하니 이참에 검찰의 걱정을 덜어줄겸 검찰이란 조직 자체를 없애버리면 될듯.

지켜보니 조직 자체가 너무 썩어서 어떻게 재생이 않됩니다.

지금 검찰이 썩은 것도 권한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뭔 일만 생기면 특검하는 것도 지칩니다. 검찰이 못하니까 특검하는데 이게 무슨 낭비입니까.

낭비도 줄이고 권한을 줄이는 김에 아예 검찰을 해체하고 권한을 쪼개야 합니다.

내부치안/범죄수사는 경찰에게 넘기고, 공직기강/비리수사는 공수처에서 하고, 공안 및 해외관련 사범은 국정원 국내파트(국정원도 국내/해외파트로 반으로 쪼개야함)에서 담당.

재판은 경찰, 공수처, 국정원 국내파트에서 재판담당이 처리하고.

어차피 국민도 신뢰하지 않고 박근혜도 못 믿겠다는 검찰, 없애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