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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일본 망명 가능성: 도쿄 한중일 정상회담 참가 의지보여
게시물ID : sisa_794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6
조회수 : 10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22 13:37:58
일단 APEC은 페루에서 합니다.
한중일 정상회담은 일본 동경에서 하죠.

닭은 하야건 탄핵이건 임기채우건 임기가
끝나면 무조건 형사 처벌 받습니다.
죄가 너무 중해서 이재명 시장을 말을
빌면 10년이상 중죄도 여러개라
무기징역도 받을 수 있다네요.

형사 처벌 안받는 방법중 하나는
해외로 도주하는것도 있을 겁니다.

만약 닭이 도주하려면 정상회담을
빌미로 출국하는 것이겠죠.

페루에서 열리는 APEC은 안간다고
하네요. 페루에서 망명할 수는 없겠죠.

다음달 중순에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은 간다고 하니
수상하네요.

소설을 써보자면 일본가서 정상회담
도중 갑자기 아베에게 망명하겠다고
할까봐 걱정되네요.

그럴려고 한일군사정보협정을 강행
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일본은 이미 페루의 후지모리 대통령의
망명(이라 쓰고 도망이라 읽어요)도
받아 준적이 있죠.

혹시 뽕쟁이라면 오래 견디지 못하고
의외로 빨리 도망갈지도 몰라요.

“박 대통령 12월 한중일 정상회담 직접 참석”
헤럴드경제 -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일본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에 직접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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