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경에 컴퓨터에 대해 배우게 되어서 C언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간에 Hellow world 를 출력하는 방법을 배웠었죠
#include <stdio.h> // C 표준 라이브러리 중 하나인 stdio.h 라는 헤더 파일에 선언된 내용을 포함한다는 뜻이다. // 이 문장을 쓰지 않으면, printf 함수의 선언을 찾을 수 없다는 컴파일 오류가 발생한다. int main(void) // 매개변수가 없는 C 프로그램의 시작을 나타내는 정수값을 반환값으로 받는 main 함수를 시작한다. { // 함수의 시작점을 나타낸다. printf("hello, world\n"); // 표준 콘솔 출력에 hello, world라는 단어를 출력하고 \n 에 의해 다음 줄로 이동하게 된다. return 0; // 0을 반환하며 이 함수를 종료한다. } // 함수의 종료점을 의미한다.
대충 이런식 입니다. 이 자체로 어떤 지속가능한 활동이나, 기대되는 항상성이 없이 달랑 hello world 라는 말만 출력하고 끝이나기는 하지만 엄연히 이것도 프로그래밍 되어진 결과물입니다. 누군가 지적인 존재에 의해, 명확한 목적을 갖고, 의도적인 계획하에 만들어진 것 이죠~ 그러면, 지속가능한 활동을 하며, 기대되는 항상성을 갖고, 희노애락의 감정을 갖게되는 , 매우 복잡하고, 아름다우며, 지적인 고등생명체 인간이 자연발생했다고 믿는것이 합리적이겠습니까?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지성있는 존재로부터 만들어졌다고 믿는것이 합리적이겠습니까?
로마서 1 : 20
개역한글판(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신세계역 (세상의 창조 이래, 그분의 보이지 않는 특성들, 곧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들어진 것들을 통하여 지각되고 명확히 보이므로 그들은 변명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