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어와서 보긴하는데 글쓴적은 별로없는 오유사람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아는 형님께서 회사를 차리시고 유지하는데 인력이 터무니 없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가끔 보면 구직때문에 고민글도 많은거 같아 혹시하고 글올려보아요 
전체적인 일내용은 배만드는 일입니다 
조선소죠 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한 거제도에서 
말이죠

가끔 들어와서 눈팅하는 제가 이런글을 올릴수 잇엇던
계기는 저도 수년전이긴하지만 형님과 더불어 조선소란곳을 경험해 봣거든요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잇지만   다 같을거라생각합니다 
막연히 힘들고 먼지 뒤집어쓰고 등등 .....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작업 싱황에 마추어 나오는 안전 보호 장구류들 
거추장스러울정도로 엄격함니다 대기업이니만큼 
위험한 작업은 없단 말이죠 

사십분 작업 이십분 휴식을 원칙함니다
오전 간식타임 점심 오후 간식타임 퇴근 
만약 특근시 특근 잔업 수당이 매우 좋앗어요

기숙사 아파트 나이 비슷한 분들끼리 세분정도 생활합니다 통근버스및 자가출퇴근 가능하고요 

전 길지 않은시간 잇엇지만 지금의 직업이 아니라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 

간략하게 필요서류 양식 나열해 드릴게요

전화번호는 형님 전화 번홉니다 구인광고 보고 전화드렷다 하면 설명 들으실수 잇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