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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길뻔한 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794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VSMYSELF
추천 : 0
조회수 : 79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5/25 14:34:47
내가 몇 년전 수영장을 다녔어요.
헬스도 하고 수영도 배웠죠.
항상 저녁 7시~9시까지 하고 집으로 왔는데
저녁을 안먹고 운동하기 때문에 집에 가면 항상 밥이 없었죠.
집에 간식거리도 거의 없고, 과일 몇조각으로 배채우기 싫어서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는 패밀리마트에서 삼각김밥 1개랑 우유 1개 사서 먹곤 했어요.
그때가 항상 9시 30분이었죠.

그렇게 1달정도 생활했던 거 같네요.
그때 패밀리마트에서 아르바이트한 여성이 있었는데 매우 이쁘더군요.
그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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