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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베스트 예감)
게시물ID : humorstory_79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TL48577;
추천 : 10
조회수 : 62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10/07 22:25:57
어느날 최불암 이라는 도둑이 최수암 이라는 도둑과 손을 맞잡게 되는데 내기를 하게 되었

다.

경호가 더 강력한 은행을 턴 사람이 돈을 다 갖기로..

그리하여 최불암은 갖은 힘을 다하여 자신의 동료들에게 정보를 수집해 돌라고 하였다.

그로인해 경기도 서울에 위치한 모 은행을 털게 되었다.

은행에 들어서니 사람들은 없었고 금고 1개만 있었다.

호기심이 발동한 최불암은 그 금고를 열어보기로 하고

1시간만에 금고를 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금고안에 또 다른 금고가 있는 것 이었다.

황당한 나머지 계속 금고를 열다가 마지막 금고에 요구르트 한병이 들어있었다.

최불암은 목이 말라서 그 요구르트를 먹었다.

그다음날 스포츠신문 1면 기사 

'정자은행 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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