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무려 한 영화를 12년간 찍었다고 해요...
오 정말 대단하지 않아요?
성장영화인데.. 7살 소년이 19살이 될 때까지 찍었다고 합니다.
이혼가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야기인데...
엄마, 아빠가..
패트리샤 아케트와 에단 호크라네요....
물론 이 분들의 세월의 흐름도 알 수 있겠죠????
영화를 물론 안 봤지만... (한국 개봉은 아직 미지수..ㅠㅠ)
시간의 흐름을 CG로 표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정말 많이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
배우들 한테도 의미가 매우 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