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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79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소보★
추천 : 11
조회수 : 120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9/16 00:44:08
헬스한지 약3개월 된 유부징어 입니다.
170/64나갓는데 지금은 59나가요
운동한거에 비해 몸무게는 적게 빠졋다고 생각햇지만
전체적으로 탄력적. 슬림해져서 조금만 만족중인데
오늘 아침 남편말때문에 기분이 조아져서 자랑글 써요
작년에 삿던 청바지를 날이 추워져서 오랜만에 입엇는게
남편이. 어?새로 삿어? 이래서.
원래 입던건데
남편이 청바지 모델같은데 이럼 ㅋㅋㅋㅋㅋ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져서 더욱더 열심히 운동하고 잇어요
뒷테의 중요성을 늦게 알아버려서 엉덩이 키우고 잇는데
바지입으면 착 감기는 맛이 아주 좋아요 ㅎ
나이들어서도 엉덩이 근육으로 노년생화을 좌지우지 한다해서 꼭 하는게 스쿼트 예요
허벗지 두꺼워질불 알앗는데 오히려 전보다 더 얇아졋어요
모쪼록 다이어트. 운동은 장기전이니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꾸준히 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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