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서폿 없을까 찾아보던 중
빅토르가 멋있어서 구입해서 체험 해 본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장점.
- w중력장(범위 슬로우, 1.5초 이후 스턴)이 진영 붕괴에 탁월하고 오리아나 충격파에 쌈싸서 쓰면 슈퍼 이니시 ..
- 지팡이를 중력장 업글 하면 시전범위가 늘어나고 이것 저것 쿨감을 붙이면 7초마다 범위 슬로우+스턴을 걸어줄 수 있다.
단점.
- 서폿에게 중요한 아군 보호 유틸이 없다.
- 죽음의광선을 마스터 해도 마공템 가지 않는 이상 세지 않다.
- 일단 기본 지급되는 츄파츕스 지팡이가 인벤 한 칸을 끝까지 차지하는 바람에 핑와 쿠키 넣을 자리가 가끔 없다.
- 제일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 지팡이 업글이 1000원인데 일단 가성비는 짱짱이지만 돈이 그닥 많이 벌리지 않는 서폿이라 이것도 부담. 보통 시야석 사고 다음 귀환때 사는데 신발 대신 사는거라 생존기도 없고 기동력도 딸리게 돼서 아쉬울 때가 있음.
- 한타 때 중력장 깔고 7초동안 별로 할 게 없다.. q쓰고 e긁고 r로 침묵을 걸어도 그리 위협적이지 않다. 중력장은 꼭 성공해야 된다.
팀이 흥하지 않는 이상 운영하기 힘든 챔이네요.
머스트가 카르마인데 성능이 너무 차이나서 좌절
차라리 서폿템은 시야석까지만 가고 죽음의광선 지팡이 업글, 적당보다 조금 더 준 마공템으로 포킹해 주는게 나을 지경
좋은 운영방법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