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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94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lY
추천 : 2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8/06 23:09:08
진짜 너무 과하다고생각안하나
물론 부모로써 그럴수있다고 쳐도
너무하다고 생각안하나?
아침에 6시반에 알람맞춰놧는데 요즘에 왜 늦게일어는지몰랏는데 알람울리기직전에 엄마가 알람끄더라? 어이가없어서진짜
그리고 8시에깨우곤 하는말이 8시까지는자야 키큰다고? 장난해? 학교가 8시20분까지고 집에서학교까지가 자전거로15분거린데 5분안에 밥먹고 씻고 가방챙기고 가라고?
제발 옷갈아입는데 문잠그지말라고 하지마라
바지 입는데 어유잘한다 그래 그래 씨발진짜 엿같아서
진짜 내가 부모욕하는 개쓰레기로보일수도잇겟는데 더는못참겠다
그렇다고 부모앞에선 욕은 못하겟고 구석에서 이따위글이나쓰는 나도참 병신이지
목욕하는데 잠들까봐걱정되니 문열고씻어라?
더운데 땀띠안낫냐고 온몸을 다 볼려고해?
아무리 부모라도 나 고등학생인데 적.정.선 은 지켜줬으면 좋겟다? 여자도아니고 사내새끼한테 잘하는꼴이다?
주말에 저녁8시까지 같은아파트 옆동에서놀고있는데 아니 뭐 미친 방송을 왜하냐고
5시에 나가서 3시간지낫고 그때가 토요일이엇는데 사람을찾습니다? 아 진짜..
엄마한테 솔직히말해서 너가 치매환자냐 내가 떨어지면 못사는 그런 환자인거냐 도대체 왜이지랄이냐 말하고싶은데 차마 그런말은 못하겠다
내가 하지말라고 살짝이라도 목소리높이면 엄마는 눈크게뜨면서 무슨 유치원생교육하듯이 어허 엄마한테그러면 못써! 손등대! 때찌한다! 착하지우리아들
미친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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