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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6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꺄우끼릿예아★
추천 : 3
조회수 : 16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04 17:11:36
결혼 2년차 이제는 애를 갖고 싶어서 노력은 햇지만
직장 스트레스 등으로 횟수도 그렇고 시간도 무척
짧았단다
명절이되고 본가에 내려가서 부모님 인사드리고
방에서 쉬는데 삘이왓단다
몰래하긴 부담스럽지만 애가 생겨야 된다는
마음이 더커서 어쩔수없이 몰래시작하려는데
들키면 안되니까 짧게 한다고 말을 꺼내자
아내가 하는말
그냥 평소처럼 한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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