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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94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jY
추천 : 1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06 23:55:47
저는 지금 남자친구랑 서로 첫사람이에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어서 관계를 맺고싶다라는 생각이 든 사람이었고
같이 모텔을 가긴갔는데 제가 굳어서 긴장한거보고
오빠도 긴장했으면서 그냥 안고 자자고 말하더라구요
근데 씻고 안겨서 누워있으니까 제가 덮치고싶... 어서
하자고 졸라서 하게된 케이스...;
오빠도 엄청 고민,갈등,번뇌하는 표정이 보이다가 제가 계속 조르니까
확 위로올라오더니
"후회하지마" 라면서 힝
전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처음을 맞이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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