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8180007633714&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TSY-Ai3HRKfX@hca9RY-Akhlq
저런 개소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동감하지는 않지만 그런 시선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요구를 받아들이다니...
그냥 하도 시끄러우니까 여러가지 사태를 우려해서 받아들이는 거랑
시간을 투자해서 상대의 얘기를 경청해서 받아들이는 거랑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몸매만 특급이 아니라
대화의 자세도 특급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