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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7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상한♥제이
추천 : 0
조회수 : 153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0/08 21:55:25
김씨가. 밤12시 쯤에 퇴근하고. 들어가던 길에.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13층 베란다에. 걸려 있었습니다.
으아앙 아이는 울부 짖으며.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김씨는 그 아이를 살리러고
온힘을다해1302호로 달려갔습니디.
그리고. 초인종을. 힘껐누르며. 외쳤습니다 이봐요! 문좀 열어 주세요!
이밤에 누구쇼? 아이가 13층에 걸러있다고요! 안보이 십니까?
무슨말이요? 쿠쿵! 아이는 이미떨어 졌소.
이 양반아! 김씨는. 큰소리로양반에. 귀에다. 안보여?아이가??
?? 말이 안통하네. 당신 정신병자오? 에라이. 꺼져!
그양반은 어이가 없는듯 멀뚱히 서있었습니다.
,......... 김씨는. 신문을 보고. 놀라. 쓰려졌습니다.
ㅇㅇ아파트에서. 어떤아이가 죽었다고......
그리고 그 양반은. 당신..... 그아이... 누군지 아시오?
뭔 소리 이야? 내가. 그아이. 라는거.... 몰랐지?
킥킥....
그런데 김씨는. 실종으로.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양반은.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고
실종 사건도. 처리되었습니다.
펌. ☆ 이글을 알려준사람. 출제자. ♡ 매우신라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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