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7pictures.co.kr/campaigns/flowerwall2/ 그래, 스티커 붙이는 거 까지는 좋아요.
근데 탈부착이 용이한 스티커? 지금 장난하냐?
스티커 떼는 게 뭐 그리 어렵다고 그런 편의까지 봐줘야 하나요? 이건 성숙한 게 아니라 우스운 거죠. 기대마 안 흔드는 걸로도 감지덕지해야지. 계속 이렇게 버텨도 그딴 우스운 꼴로 헤헤헤 할 건가요?
진짜 무슨 욕을 해줘야 할지 말문이 막혀요.
양면테이프 갖고 러브라이브라든지 희한한 걸로 덮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