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freeboard_761166 < 이 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한 공무원준비생이 "ㅇㅂㅊ"을 모욕 및 신상유포를 했고
그에 따라 법적으로 문제가 생겼는데, 자기 자신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죄를 부정하는 행위와 더욱이 죗값을 치루기보다 처벌을 벗어날 방법만
생각하는 저런 글 볼때마다 참 눈살이 구겨지네요.
법게와 오유, 그리고 어느 커뮤니티든 범죄자를 옹호하고 조언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닌데 말예요.
자기가 지은 죄를 회피하려는 저런 사람이 행여나 공무원이 되면, 지금 세월호 사건으로 시끌벅적한 관계 비리는 애교수준이겠지요??
왜나면, 죄를 지어놓고도 그게 죄인지 조차 모르고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