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남자이지만 절대 이해 못하는 말임
오히려 싫은 이성은 만지는것도 싫음
한 여자를 무척 사랑한 적이 있었음
손만잡아도 두근거리고 팔장끼면 흥분되고 성욕도 마구 치솟았음
반대로 별 감정 없는 여자가 알몸으로 덤비고 애무를해도 감흥이 안생겼음
욕 많이 하겠지만 직업상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종종 그런상황이 있었는데 일행들 눈을피해 여자뿌리치고 내 여자친구 손이라도 잡을까 뽀뽀라도 할까 싶어 달려가곤했음
솔직히 속궁합은 안맞아서 성관계로 엄청난 기쁨 머 이런거 없었음
이런경험 나뿐인가봄...
그런데 지금도 감정이 없는 여자가 들러붙어 모텔가자해도 마다함
이런경험 해본사람 아무도 없음?
사랑하니까 더더욱 일심동체?가 되고싶었던 경험?
그래서 남자의 사랑하니까 아껴준다 이런말 이해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