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시골에서인가 집에서엄마가 만들어주신거같은데요
어렸을때먹고난 이후로 먹은기억이 없어요...
음식이 사라진건아닐텐데
막
전종류 음식인데
옥수수씹혀서 달달하고 동그랑땡처럼 짭잘하거나 동그랑땡맛은아니고
달달하고 되게 고소한데
혹시 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꼭 다시한번 먹어보고싶어요
ㅠㅠ
시골에서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송편도 너무생각나네요 갑자기..
요즘 송편은 속에 팥이나 밤 들어있던데
저희할머니는 충청남도인데 충청남도송편이 원래 그런건진몰라도
안에 달콤한 설탕꿀??막 달달한 무슨 가루랑꿀이랑 섞어서 넣어만든 송편이였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어렸을때먹던음식들 전부다 다시먹고싶어요
이나이에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라도 다시가야할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