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7에 몸무게 44.9키로
마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주면사람들은 부럽다. 축복받은체질이다 라고하죠, 하지만 너무마른거 아니냐 나같으면 줘도안갖는다
라는사람들도 많죠 이런말들을때마다 내가 살을 찌구고싶어도 안찌는걸 어떻게하라는 말입니까 ㅜㅜ 정말 이런말 들을때마다 속상합니다.
명절때마다 집안어르신들이 너는 너무말랐다. 살좀쪄야하는거 아니냐 그키에 그몸이면 누가너한테 시집오겠냐라고 장난스레 말하실때도 속으로는 스트레스 엄청받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위한 첫걸음이라는 신검을받으러 보라매역 신체검사장을 가서 신검을받는데 BMI지수가 16.1이 아쉽게 공익을못가성 나와서 요즘 군대사고가 조금씩 알려지고있어서 이대로 군대를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운동을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집에서 아령사다 운동했구요. 사진은 댓글로올릴게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