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여성우월주의 국가가 되가고 있음
게시물ID : military_79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ffel
추천 : 17
조회수 : 838회
댓글수 : 57개
등록시간 : 2017/08/20 19:32:14
※ 여성을 비하하는 글이 아님을 밝히며, 성평등운동 기조에 대한 비판입니다. 필자도 여성임을 미리 밝혀두는 바임 

 제목과같이 이미 흘러가고있다고 생각함. 양성평등 가부장제 타파라는 개념을 내세울때 남성의 인권은 그 어디에도 존재치 않음.
 양성평등을 추구한다 하면서 남성이라는 남자라는 모든것에대한 혁명을 추구하는 뉘앙스로만 일관하고 있음

  단상 첫번째, 서유리씨의 까칠남녀에서의 발언 
 " 진정한 성평등이 이뤄지면 군대에 갈 생각이 있다"
 우습게도 이 생각은 여자인 내가 지금까지 여성, 남성 지인들과"의 대화하면서 느꼈는데 절대적 다수의 여성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고 느낌 

여성도 군대에 가야한다 성평등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라도 인구절벽이라는 현실문제 때문에서라도 라고 말을 하면 여성이 차별받고 있는 사회기때문에 시기상조다 라고 매번 뻔한 레퍼토리로 일관함, 
후자의 이유에 관해서는 모병제 현대화 논리만 내세움  전자의 경우는 "의무없는 권리는없다, 평등하다면 같은 의무를 짊어져야한다"로 많이 반박을당함  결국 반박할수 없으므로 두가지 패턴으로 응답이 갈림

 1. 여성들이 지금까지 차별받아왔으니 그정도 혜택은 받아도된다 
2.여성은 사회적 약자기때문에 남성들이 배려해야할 문제다  

딱보셔도 알겠지만 "여성이 하나의 유기체" 가 되는 진기한 이론을 볼수있음 이 이야기를 해본대상들이 20대30대 여성인데 남성들이나 사회로부터 얼마나 심한 핍박을겪고 남성들보다 얼마나 권리보장을 못받았기에 저런 주장을 하는지 이해부터안감
 오히려 현대의 여아선호와 유리바닥으로부터 가장 혜택을 많이봤다면 받은세대임 여성과 남성을 하나의 유기체화 시켜서 이야기해버림
 남자들 그동안 많이 해먹었잖아 여자들이 그정도 혜택받는게 뭐가나빠 
10대~30대 남성들:????????..... 무튼 빼애액임

 2. 평등하고 동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자신들의 논리에 스스로반박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서유리씨의 발언은 비단 국방의무 논쟁뿐 아니라 성평등문제에 관련한 다수의 페미들의 생각과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음(사실 내기보기엔 과반의 여성임)  
군대문제가 남성인권 차별의 가장 대표적 단초라 생각해볼때  그들의 생각과 주장은 여성의 권익 챙길수있는데로 챙기고 나면 남성인권도 한번 고려해볼게 라는 주장으로 직결됨
 이게 어딜봐서 성평등임 그냥 여성우월주의지 우스운건 슬프게도 대한민국의 주류 여론이 저렇다는거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것은 군복무 학점인증제 관련하여 여성도 군대가자도 아닌 남성들에게 군복무 학점 인정해주겠다라는 보상제도에 관련하여서 반대가 55프로를 찍었다는 점으로 이미 잘 나타난다고봄
 이 수치는 남성이 아닌 여성의 사고를 조사한 수치로 그 보상의 형평성문제가 여성들에게 고려사항이 됬을거라고 보진않음 (고졸, 해외거주자, 직장인등) 
군대에 가라는것도 아니고 저 자그마한 보상에조차 반대한 목소리가 과반임 부정할수없는 현실임 
저렇게 하고 20대 여성들의 주류가 이퀄리즘을 논한다라는 것은 참으로 모순이 아닐수없음  

혹자들은 지나친 경쟁사회다 보니 여유가없어서 그렇다 견제심이 들어서라고 말함 남성들이 2년이나 비워져있는동안 그 몇학점더 못따고 불안해서 반대할 정도로 경쟁력 못갖췄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함 

 내 글이 단순 페미뿐 아니라 일반적 범주의 여성들의 사고까지도 지적하고 있다보니 성별 갈등조장글로 보일수 있을것같은데 명백히 그건 아니라고 할 수 있음, 단 사고의 전환을 요구하고 생각해보라라고 권유하는 정도라고 봐주면 좋을것같음  정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함

 당연하다고 여기던 것에대해 당연하지 않다는 물음을 던지는것이 여성에 대해서 국한되고. 남성인권? 한번 생각해볼게 라는 사고방식 못뜯어고치면 10년 20년뒤에는 그 소위말하는 적폐세력보다 청산이 더어려워질지도 모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7-08-20 19:37:43추천 17
댓글 0개 ▲
2017-08-20 19:40:40추천 62
무슨 거창하게 평등씩이나.. 걍 이기주의.
같은 여성들 통수치는게 장기적으로 더 이득이라면 통수도 마다하지 않을 사람들 천지임...
그냥 지금은 여성 카테고리 안에 있는게 장사(?)가 잘되니 들어가 있는거
댓글 0개 ▲
2017-08-20 19:48:26추천 29
확실히 날로먹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지라

권리에 걸맞은 책임이 언급되면

뽀록이 나긴 할 겁니다. 그 전까지 토나온다는게 문제지만
댓글 3개 ▲
2017-08-20 20:01:31추천 36
책임언급을 대체 누가할까요. 노가다나 건설현장같은 블루 칼라 직업군에 여자들이 반수를 채우지 않는 이상 임금격차 안 줄어듭니다.
쟤들이 말하는 평등한 세상요? 같은 일하고 남자들이 돈 덜 받지 않는 이상 안 와요.
노동시간, 산재율, 직업의 종류따위 지금도 전부 개 무시하고 있습니다.
쟤들요?? 그 임금격차로 계속 불평등하다고 이것달라 저것달라 우려먹을겁니다.
2017-08-20 20:16:54추천 29
안하려고 하겠죠 다 회피하려고 할겁니다

도대체 얼마나 선동되고 그 조작된 자료와 장난질을 믿는건지 그 근거를 들이밀면
부정해버리잖아요 다수가
이미 시작이죠

이렇게보니 장사?에 놀아나는 성평등인가
2017-08-20 23:45:19추천 0
메탈리카가 부릅니다.
- sad but true
https://youtu.be/A8MO7fkZc5o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8-20 20:52:34추천 35
뭐 칼라라도 있나보죠.... 모든 감정과 정신을 공유하는 ㅋㅋㅋ
차별은 엄마, 할머니세대가 받고 이득은 지들이 취하고 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08-20 20:53:48추천 15
장애하나없으면서 장애인이 받는 혜택 받게해달라고 빼액거리는게 현실
댓글 0개 ▲
2017-08-20 20:58:27추천 15
이기주의를 어떻게 설득을 시키겠습니까.
이미 머리속으로 답을 정해놓고 우기는 족속들인데...
댓글 0개 ▲
2017-08-20 21:01:52추천 28
진정한 양성평등이 이뤄지면 군대간다는 소리는 그냥 가기싫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댓글 0개 ▲
2017-08-20 21:02:59추천 17
진정한 남녀 평등이 이뤄지지도 않았는데, 취업은 어떻게 하나 몰라요.
댓글 0개 ▲
2017-08-20 21:15:12추천 31
일단 여성 단체들은  남성들의 이야기을  들을생각도

없고 알아볼 생각도 없습니다.

그리고  남성쪽에서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면

논리적으로 대응해야하는데  늘  감정적으로  이야기하고

그래서 남성쪽이 감정적으로 이야기 하면 쪼잔하다고 하죠

그게 문제임  역지사지도 없고  논리도 없고
댓글 0개 ▲
2017-08-20 21:21:01추천 18
결국은 여성들이 거부해야죠

자존심을 쫌만 버리면 ( ex. 국가사업이나 채용에서 장애인과 비슷한 가산점 ) 꿀을 빨수있지만

진정으로 성평등을 생각한다면 거부해야하는게 맞는거임

얼마전까지만해도 성평등을 지지하는 여성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군인 학점 인정제에서 51% 반대하는걸 보고는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겠다는 슬픈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0개 ▲
2017-08-20 21:22:15추천 24
~되면 ~하겠다

= ~되기전까지는 절대 안할거임 개꿀ㅋ
댓글 2개 ▲
2017-08-20 22:05:40추천 16
언제 되는지는 내가 판단한다
2017-08-21 00:04:07추천 5
"언니들이 허락하는 성평등" ㅋㅋ
2017-08-20 21:36:15추천 26
진정한 성평등이 이루어지면 군대가겠다 = 영원히 가지않겠다는 얘기에요. 이세상에 진정한 평등이란건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가받는 불이익이 하위계층이라서 받는것일수도 여성이라서, 남자라서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받을수있습니다. 세상이 어느정도는 불평등하다란걸 인정해야 하는데, 꼴페미들은 인정하려들지 않죠. 남들이 암만 세상좋아졌다고 떠들어봐야 자기삶에 변화없으면 불평등한게 되는겁니다.
댓글 0개 ▲
2017-08-20 21:36:39추천 50
6.25 베트남전에서 많은 한국 남자들이 죽었습니다만
그것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10-30대 남성은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힘들어하는 참전용사들이 더 나은 대우를 받길 바라죠.
하지만 이상하게 페미들은 지금의 50-90대 여성이 과거에 겪었을 피해에 대한 보상을 자신들에게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요.
댓글 2개 ▲
2017-08-21 01:05:51추천 11
그냥 말도 안되는 미친 논리를 늘어논거죠. 왜 지들이 그걸 받아요? 그분들이 받아야지. 그냥 아주 일은 하기 싫고 공짜로 놀고 먹고 싶은데 어디 만만한거 없나 찾은게 이지랄이죠. 미친 진짜 사회 암적인 존재들. 나중이 지들한테 돌아온다는걸 모르나봐요.
2017-08-21 12:15:42추천 0
차별은 누가받고
이득은 왜 니가 먹나
2017-08-20 21:57:37추천 0
신채호의 아아 비아가 생각나네요.
댓글 0개 ▲
2017-08-20 22:07:45추천 0
팝콘각이 슬슬 보이네요
댓글 0개 ▲
2017-08-20 22:11:47추천 67/9
역대 촤고로 여성우대를 받은 세대가 남자들을 못잡아먹어 안달남.
댓글 2개 ▲
2017-08-20 22:36:04추천 16
이게 리얼
2017-08-21 07:33:21추천 0
촌철살인이네요.
2017-08-20 22:48:02추천 27
현재의 패미는 어머니 세대가 받았던 차별의 보상을 자기들이 받길 원하고
현재의 남성은 아버지 세대가 가졌던 기득권의 책임을 져야하고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8-20 23:15:16추천 9/43
아직 이정도까진 아니에요~
최근들어 정치판에서 여혐프레임의 적극활용이 심해져서 그렇지 제 주변에선 여성우월주의 가진 여자 아직은 한명도 못봤네염..
냅두다 곪는건 심각하게 경계해야겠죵
댓글 8개 ▲
2017-08-20 23:20:27추천 18
그게문제라고 생각함 정치가 곧 바로 일상사회에서 영향력을 끼지는 지라

암세포마냥 퍼져나가는거 순식간이라고 생각함.
2017-08-20 23:23:45추천 31
1. 여성들이 지금까지 차별받아왔으니 그정도 혜택은 받아도된다
2.여성은 사회적 약자기때문에 남성들이 배려해야할 문제다

심각할정도는 아니지만 제가본 여자들중 절반이상은 이 두가지는 ㄹㅇ루다가 생각하고있었음
2017-08-20 23:25:00추천 16
항상 약자 라고 생각하는데 차이에 의한 약자가 아닌 차별에 의한 약자라고 생각하는사람 진짜많음..
2017-08-21 00:05:34추천 10
당장 여성부 정책이나
정부 여성 할당제에서 나오고 있는데 아니긴요.
2017-08-21 00:58:45추천 5
모르면 가만히 조용히 지나가시는게 덜쪽팔립니다.
2017-08-21 02:10:04추천 2/6
1꼭 이렇게 선을 넘는 분이 나오죠
2017-08-21 02:23:03추천 1
뭐가 그 정도가 아님 정도가 지나친 수준이구만
2017-08-22 10:04:04추천 0
덜쪽팔리긴 뭔.. 사람마다 사는 환경이 다르고 제가 겪은 경험으로 말씀드린건데요. 뭘모른다는거지?
2017-08-20 23:20:45추천 17
페미니즘 운동은 행복과 양립할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평등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모든 사내다움을 파괴하길 원합니다 - Phyllis Schlafly

댓글 2개 ▲
2017-08-20 23:22:21추천 13
페미니즘은 사회주의자 들이고, 가정과 반대되는, 정치꾼들인데, 여자들이 남편을 떠나게 선동하고, 아이들을 죽게하며 사악한 것들을 실천하고, 자본주의를 파괴하며, 레즈비언이 되게 합니다 - Pat Robertson

[본인삭제]GeminiArk
2017-08-21 01:29:04추천 6
2017-08-20 23:27:24추천 15
오~ 딱 지금 현상과 어울리는 사진을 찾았습니다요.

2017-08-20 23:20:47추천 9
강자와 약자의 기준을 성별로만 나누는 구시대적 시각을 갖고 있는게 현재 일단의 페미니즘 단체들인듯.
댓글 0개 ▲
2017-08-20 23:25:52추천 0
추천 자제해 달라하셔서 추천은 안했습니다.
댓글 0개 ▲
2017-08-20 23:26:07추천 26
한국 남성에게는
성별 연좌제가 적용 되고 있음 =.=
댓글 0개 ▲
2017-08-21 00:51:27추천 0
평등 평등 말하는데, 인류 역사상 평등한 사회가 있긴했나요? 성평등이든 뭐든 세상에 평등한 사회가 없는데 뭘 맨날 평등해지면 한다고...
댓글 0개 ▲
2017-08-21 00:54:46추천 5
정말 같은 직종내에서 여자 임금이 적다면 자기가 여자만 뽑아서 사업하면 그 사원들로 나가는 비용만 따져도 엄청나게 큰 절약일텐데 그 생각은 아무도 안하죠 ㅋㅋㅋㅋㅋ
댓글 0개 ▲
[본인삭제]AMAlilith
2017-08-21 01:06:17추천 0
댓글 0개 ▲
2017-08-21 01:07:14추천 14
전에 성과 생활이라는 강의를 들었을때(2012년) 교수님이 하셨던 말이 "요즘 유행하는 영화 늑대소년있죠? 나도 봤는데 그게 여자들 사이에서 인생영화라고 인기가 많다니까 무섭더라. 요즘 여자들이 원하는 남성상은 자기가 뭔 짓을해도 늘 그 자리에서 자기만 기다려주는 ㄱㅅㄲ가 돼버렸어." 였네요.
*참고로 교수님은 여자분이셨음.
댓글 3개 ▲
2017-08-21 02:23:01추천 2/4
그건 아닌 듯...
기다리는 송중기가 좋은 것...이 아닐까요...?
이건 장난이고,
어느 시대나 자신만을 기다려주는 남자에 대한 로망은 있지 않았나요?
그 로망을 판타지와 시각적으로 충족해 주었다 라고 봅니다.
너무 극단적인 접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7-08-21 03:03:39추천 5
1저도 굉장히 극단적인 접근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 페미라는 사람들 하는걸 보면 맞는거같아요 ㅠㅜ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거같아요
2017-08-26 19:08:31추천 0
나만 바라봐 주는 미남미녀 매력적인 소재이긴 하죠.
2017-08-21 01:24:05추천 0
초월체를 찾아내서 박살내야 할듯
댓글 0개 ▲
2017-08-21 02:22:06추천 2/10
여성우월주의 국가도 없고 여성우월주의를 걱정하는 국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성인권도 문제고 남성인권도 문제라면 그냥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권 자체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즉 인권 존중을 원하는 국민들의 바램을 우리 사회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해야할 것입니다.
댓글 4개 ▲
2017-08-21 04:29:03추천 5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인권으로 퉁쳐서 물타기를 하려고 합니까?
논리력도 없고 설득력도 없어서 여성우월주의도 못되고 여성이기주의밖에 못하는게 현재 페미니즘 외치는 진영의 현실인데.
페미니즘은 (한국에서는 더더욱) 인권 존중하고 상관이 없어요. 인권 존중한다는 것들이 성차별적 강제징집을 나몰라라 합니까?
이런 식의 물타기 시도 진짜 더러워서 그냥 못 넘어가겠어서 댓글 답니다. 퉷!!
2017-08-21 07:32:50추천 2
큰 폭으로 보자면 인권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문제라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만,
너무 넓은 문제로 화제를 전환하여 이슈의 본질을 훼손하는 의견인 듯 합니다.
2017-08-21 09:03:52추천 2
물타기하지 마세요 어휴
2017-08-21 09:57:04추천 1/4
고구마파이님 말에 공감합니다.
2017-08-21 05:24:03추천 5
저 군대 학점 인정제에 대한 반응이 정말 어이없는게
그럼 왜 취업계나 인턴십은 인정하고 잘 써먹고 있는지 이해가 안됨.

학교 다니는 중에 취업못하거나 인턴 안돼서 못가는 사람은 간 학생들에 비해 피해보는거 아님?
왜 저건 불평등하다고 말 안하는지 모르겠음.
똑같이 일하느라 학점 따기 힘든거 배려해주는 제도인데.
댓글 0개 ▲
[본인삭제]평택유
2017-08-21 06:11:01추천 3
댓글 0개 ▲
2017-08-21 10:29:54추천 1
페미들 머릿속
어머니 세대처럼 집에서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 받으면서 살고싶은데 그 시대 어머니들처럼 집안일을 나 혼자 도맡는건 불평등한 가사일이니 남편이 도와줘야하고 남편은 밖에서 돈도벌고 집에와서 나 대신 애도보고 집안일은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며 시댁은 우리에게(나에게) 정신적 피해가 가득한 참견쟁이 집이니 우리에게 일체 신경도 쓰지말아야하고 우리 집에도 오면 절대 안되지만 친정은 우리에게(나에게) 이득만 주는 곳이니 우리집에 맘대로 와도 되고(그 집이 시댁이 해준 집이라하더라도)
남편은 버는 돈을 자기를 위해서 써서는 안되지 이건 우리 모두의(나의) 돈이니까 내가 쓸려는 생각대로 써야하며 아들이 생겨서 우울...한데 이 아들이 나중에 학교에서 여자애한테 맞고 들어와도 그건 니가 남자기때문에 어쩔수 없는거고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 그나마 사람되고 남자는 항상 여자말을 들어야하는 열등한 존재고 내가 제대로 잡아주지않으면(존나 참견하지않으면) 제대로 살기도 힘든 존재임
댓글 0개 ▲
2017-08-21 11:30:28추천 3
진짜 여자보고 군대가란소리도 하지 않겠는데 남자들 쥐꼬리만한 군대 보상주려고 하면 아니 여자는 가지도 않고 남자만 가는데 왠 보상이냐고 차별이라고 빼애애애액 그래놓고 그럼 니네도 가던가 하면 여자들이 차별받는데 군대까지 가야되냐고 빼애애액 뭐 어쩌라는거야?
댓글 0개 ▲
2017-08-21 16:32:27추천 4
장년,노년층들의 여성에 대한 부채의식도 한몫 했다봄
지들이 똥싸고 늙어서 미안해지니까 여성단체들 힘 실어주고
2,30대 남자들은 어리둥절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