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은 만발의 정원입니다.
상대는 7시를 가져갔습니다.
저는 1시를 가져갔습니다.
저도 이 자리에 보급고 놓고 싶은데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시야 안 보이는 곳에 몰래건물 지을까봐.
그래서 전 최대한 시야를 밝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ㅋㅋ
사신이 왔는데 하필 그 순간 해병이..ㅎㅎ
앞마당에도 3기가..ㅎㅎ
결국 사망하시는 사신
풍부한 광물지대를 벌써 가져가더라구요.
그러면 나중에 힘들어질텐데..ㅎㅎ 관리하기도 어렵고
병영은 드랍 방지 시야확보용으로 쓰입니다.
메카닉을 가려나보네요.
전 스캔을 아낌없이 써주는 남자.
메카닉을 확인했습니다.
밴시 출동을 위해 병력을 확인하네요.
으앜 밴시당
하지만 미사일 포탑을 잘 깔아놨기에 밴시도 사망...
아 그리고 공성전차가 막혀서 못 나오더라구요ㅠㅠ
결국 기술실을 다시 지어주는..ㅠㅠ
진출~
하려는데 가아압자기 감시탑을 지었더라구요.ㅋㅋㅋㅋ깜놀
그리고 이 상황을 모두 지켜보고 있는 상황.
역시! 여긴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사령부 파괴 ㅎ
여긴 어차피 포기할 생각이었나봅니다.
준비를 하고 있는 상대.
헐ㅋㅋㅋㅋㅋ저거 빨간색 진짜 무서운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태양에 빙의되어보기로 했습니다.
공성모드 배치!
이것이 진정한 테테전 시야싸움입니다.ㅎ
병력 가지고 나오네요 ㅋㅋㅋ 하지만 저때가 기회죠. 공성전차가 전차모드일때!
한타!!!
결과는 승리 :)
사실 테테전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ㅠ 때려치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