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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61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음니은이응
추천 : 0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5 04:01:55
방금전에 잠이 안와서 담배나 하나 필까?
하고 아파트 1층에 쭈구리고 앉아서 담배한대 폈는데
순식간에 지나간 별똥별 하나 기분상에
칙~! 하는 소리와 함께 지나 가던데 소원 못빈게 조금 아쉽네요 ㅠ
살면서 처음 봤어요
너무 이뻤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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