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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79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파나무
추천 : 11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4/02/21 05:54:03
끝이 나서 홀가분하다. 쇼트와 프리, 둘 다 큰 실수 없이 마무리했다. 고생한 것을 보답받았다고 생각한다. 모든 게 다 끝나 행복하다"홈텃세, 러시아 심판의 판정이 소트니코바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결과에 만족 안하면 어떡하죠" (미소)"점수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실수없이 연기한 것에 만족한다""점수는 심판이 채점을 한다. 언급을 해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회에 출전하는 데 더 의미가 있었다. 마지막 은퇴경기였다. 실수없이 마친 것에 만족한다"점수를 보고 허무하게 웃은 의미"큰 의미는 없었던 것 같다""100점 만점에 120점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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