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ㅡㅡ
전체적으로 여자들 캐릭터가 정말 암걸리게 만드네요 진심 노답....
총안준다고 징징거리질않나... 결국 주니까 신나서 총질이나해대고
불륜녀주제에 이제와서 남자친구가 치근덕거린다고 처리해달라고 하질않나..
아무리봐도 가망없는 애기를 몇일동안이나 찾아헤메게 만들고... 그렇게 찾고싶음 지가 찾던지.. 왜 남을 사지로 몰아넣는지
글렌여친은 자꾸 딴데가야된다고 그러고.. 그럼 지가 가던지 왜 자꾸 남을 시키는지
데일은 죽었지만 누가봐도 죽여야 하는 애를 너무 감성적으로 끌고나가는것같아서 좀 짜증났네요
때가 어느땐데...
로리랑 칼은 아주 쌍으로 난리네요 진짜
엄마없인 안가! 아...
로리는 지가 셰인 처리해달라고 하고 기껏 구해준 셰인을 변태쓰레기새끼 취급하더니
정작 진짜 처리해주니까 릭을 또 경멸스럽게 쳐다보네요 ㅋㅋㅋㅋ 아 뭐 어쩌라는거야 대체...ㅋㅋㅋ
아놔 열받아서 못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보면서 혈압상승하네요.....
릭이 변해가는것도 이해가 가고 지금까지 민주적으로 참아온것도 보살같네요 ㅋㅋㅋㅋㅋ
하아.. 시즌3는 또 어떻게 보나..
시즌3 아직 안봤으니 스포는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