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게 착샷처럼 날짜를 달아봤음
나중에 쭉 모아서 보면 내가 그동안 얼마나 먹었나 반성도 가능할거같네요 주르륵..
줄 서는 곳ㅇ 있는 당콩
맘대로 퍼먹을수있음
한번 구운듯 짭짤한 맛
케찹은 버거 나오기 전 미리 세팅해놓고 기다림
버거님을 기다리는 올바른 자세 ㅇ_<
공짜 땅콩의 폐해
왜 땅콩을 땅콩그릇에 안 까먹고 바닥에 마구 버리는걸까
오매불망 기다리던 버거님 등장!
항상 시키는 리틀치즈버거
토마토, 로메인, 치즈, 패티, 구운 양파와 버섯 등이 들어있음
피클만 빼달라그랬는데 다음엔 토마토도 빼달라그래야겠다
이건 지인이 시킨 그냥 햄버거
리틀이 아니라서 패티가 2장
기본버거라 치즈는 없다해
리틀 프라이
리틀인데 봉투에 한 스쿱 더 퍼주기 때문에 양이 어마무시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먹지 못하고 남긴다 (슬쩍 나도 다 못먹는척)
오늘의 지출
누가 내 글 보고 버거 먹으러 갔음 좋겠다
다 같이 살찌게 ㅠㅠ
같이 찝시다 (선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