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회장 티켓을 잡았었지만 일이 들어와서 못갔었는데 도쿄 마도카전에 가게 되어서 가봤습니다.
주의 1 : 너무 혼잡해서 잘 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전에 입장열 대기로 파워 0...)
그 때문에 화질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 카페나 굿즈는 토크쇼에 갔기에 갈 수 없었습니다.
@ 결론을 우선 말씀드리자면 " 이렇게 장시간 줄을 슨다면 차라리 집에서 이런 리포트같은걸 보는게 100배는 좋을지 모른다 " 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마도카전에 못 가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지만 결코 좋은 이벤트만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이케부쿠로역 동구 지하도
회장은 선샤인
선샤인 시티 내부
부녀자들의...
그리고 입장열을 서지만 120분 기다리기
검증
2시간의 싸움을 끝낸 용자들
배포된 지도
정체로 유명한 수도고속. 료고쿠 jct까지 40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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